네 ! 가능합니다.
가능하지 않더라도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악기재로서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지요.
어려움과의 타협이 시작되면서 품질과는 점점 동 떨어지기 때문에
늘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사진은 10여년전, 본인이 경기도 광주에 있을때 좋은 앞판재를 얻기 위하여,
바둥거릴때 ^^;; 의 사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앨범을 열어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맨 아래의 사진은 원목을 십자로 쪼갠 모습이구요,
중간 사진은 앞판을 얻고 난후, 폭이 나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건 보강목 재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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