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르네요..
지방에 사는데다,, 먹고 사는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이번 연주회도 못가보았네요.
성공적인.. 공연.. 마무리 축하드리고요. 지금쯤.. 공연피로로부터 어느정도 회복(정신적, 육체적으로, 아마 경제적으로는 회복이 어려우실듯.. 싶긴 하지만. ;; ) 하셨겠다 싶어..
사진포함한.. 후기를 기다리는데..(대리체험이라도 해볼려고.. ;;)
계획 없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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