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바로 코 앞에서 살면서 찾아 뵙지도 못하고... 기타 수리하고 있다가 다시 케이스에 잠들게 하구선 다시 아파하는데 면목이 없어서 찾아 뵙지도 못하궁... 조망간 찾아 뵙는다는 것이 해를 넘겨서 글이나 먼저 남기려고 합니다. 제 기타 함 찍어봤어요. 푸핫... 너무 훌륭하지 않나요. 온리 리사이이즈 사진이어요. 회전도 안했어욤. ㅡ.ㅡ;;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비를 영입했는데 선생님 작품을 찍어두면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그럼 나중에 혜택(?)이 오지 않을까 잔머리만 굴리고 있어요. 또 다른 것도 있는데 조망간 시간을 내서 찾아 뵐께욤. 건강하세요. 사모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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