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에서 대형버스를 돌리기 어려울것 같아서 마을 입구에 주차 하시고 걸어서 오셨습니다, 에구~ 죄송합니다 인원이 많아서 (49인)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자리가 남네요 ㅎㅎ 뜻있는 만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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