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잘 지내오던 새롬이를 작년 겨울 노환으로 눈물로 보내고,,,
며칠전 새롬이 2세를 영입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엄마 찾고 끙끙 거릴때도 있지만, 대견할만큼 의젓해요 ^^
차후 새롬이에게 침입자로 인식되어 공격적인 짖음을 당하지 않으시려면, 한번씩 들르셔서
새롬이의 홍채인식 시스템에 얼굴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방문 하실때 꼬리 흔들기를 시전하며 반겨줄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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