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희노애락을 같이할 새식구를 맞았습니다.
명문가(?) 시베리안 허스키의피를 약간 물려받았다합니다.
그러므로 완전 X개는 아니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그만녀석이 점프력이 좋습니다.
주인인지 알아보고 깡충깡충 뛰는데....20센티 이상 뛰는군요. (신장50센티)
아무리 봐도 개(?)같지 않고 토끼나 캥거루같네요....
그래서 이름도 토끼라고 할까봅니다..
이성관님,홍윤식님 .... 잘 기를께요.. ^---------------^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