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공사 중이던 괴산 공방에 후래시 사들고 갔던 적이 얼마전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벌써 완성이 되었군요 ..^^
이런 걸 보면 사람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니까요..
조용한 공방에서 별보며 술한잔 기울이고 기타치고 하면 참 좋겠습니다 ^^
그렇게 사는 것이 제 꿈이기도 합니다..
제가 등산하다가 어께를 다쳐서 담주에 약간의 수술을 합니다 .
완쾌 되면 괴산공방 구경 가도 될까요 ? ㅎ
예전공방보다 가까워져서 좋네요
그럼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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