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이 Jim Greeninger라는 분이군요 너무 아름다운 곡이어서 퍼와봤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연주를 평가할 수준은 아니라서요, 어찌 보시는지요 저 곡을 더 간단하게 편곡한 악보로 운지 잡고 있습니다... 10년 내에 나도 저렇게 되리...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