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뵈었는데 역시나 음악사랑은 변함이 없으신 김희홍쌤
골패판도 붙여주시고 맛난 이천 뼈다귀해장국도 먹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준비를 해주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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