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악적으로 만들어진 곡, 더구나 2중주 중에선 이 곡 외엔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저는 70년대의 통기타 곡들도 우리 민요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2년전 야마시타와 만날 기회가 있었을때 그에게 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를 편곡해서 주었답니다. 그가 연주하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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