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기타가 만들어 져서 연주가되면 진동에의해 나무 조직이 연질이 되면서 소리가 부드러워지고
반응도 좋아지는 과정을 기타의 숙성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완전 숙성된후엔 점차 노화 되는..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보통 앞판에 대해서만 예기를 많이들었거든요
스프러스와 시더에 대해서도요

1) 기타 뒷판과 옆판도 진동을하게되는데 에이징에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더블탑의 경우(전판이 더블탑이지는 않지만) 나무 재질의 양이 적으므로
    상대적으로 숙성이 빠르고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다는게 맞는가요?

3) 부채살도 에이징 영역에 속하겠지요?

4) 기타 에이드용 스티커를 또! 붇혔는데 후회하고 있어요(발판최고)
    겁나서 안떼고 있는데 나중에 복구해 주시겠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