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악기에 관심이 많은 애호가 입니다. ㄹ 요 몇달전만 해도 선생님의 더블탑 악기의 소리가 맘에 들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느낌이 "재미없는 정형화된" 소리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MUSIC 란의 예전에 제작하셨던 소리가 오히려 요즘엔 더 마음에 듭니다.
그러다 더블탑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김희홍 선생님의 마스터 모델이 더블탑 모델인데 그렇게 결정하신
가장 큰 이유가 무엇때문이였는지 궁금합니다.
PS:확실히 요즘엔 더블탑 소리가 너무 재미없는 소리(연주자들이 감성으로 내는 그런 소리가 아닌 조작된 인위적인 그니깐 기타의 소리가 과학적으로 연구의 발전이 있어 단순히 이론적으로 좋은 소리라는 것을 따라간 그런 기타의 소리로 제게는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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