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리 서울공연 예매하고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애호가입니다.
제 어머니가 음악전공이신데도 제가 취미로 기타하는 걸 무척 반대를 하셨는데 이번 투리 제 추천으로 보시고 나서
이제 기타하는 것 말리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회원가입하고 뉴스레터 구독해뒀습니다. 다음에 공연이나 악기소식이 올라오면 여기서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미리 알 수 있게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공방에 놀러가보고 싶습니다. 저는 손을 바로잡고 있는 3년 한 초심자입니다. 제 오랜 습관을 깨내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애호가 아마추어 연주가로 지금부터라도 성장하고 싶어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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