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더 악기 쳐보고, 시더에 대한, 느낌이 확 달라졌습니다.. 그렇게 시원시원한 소리가 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소리가, 너무 편하게 들리더라구요.
더블탑에는, 4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1. 스프러스+스프러스 2. 시더 + 시더 3. 스프러스(탑) + 시더 4. 시더(탑) + 스프러스
옆뒷판은 하카란다란 가정하에,, 물론, 내부구조나, 네크 그리고, 현장 및 다른 여러 조건으로 인해, 음색이 많이 틀려지겠지만, 앞판의 종류에 따른, 변화가 가장 클것 같더라구요.
더블탑이, 2마리의 토끼를 잡는 뛰어난, 변화라는건 알겠는데,
앞판 조합에 의한, 소리 특성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물론 소리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4가지의 음색 변화에 대해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노멕스로 인한, 빈공간의 발생으로, 시더의 음색을 잡은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또 아닌것도 같구 해서요.. ㅎㅎ. .
이번에도, 역시,, 답답한 질문입니다만.. 큭.. ㅎㅎ.
스프러스 기타가 웬지, 힘이 드는 것 처럼 느껴져서요. 물론, 기타의 특성도 있겠지만, 시더는, 너무 편해서, 놓기가 싫을 정도였답니다.. 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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