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맞고 오랜시간동안 그야 말로 천연 자연건조된 이런 나무들을 악기로 만들면 과연 쓸만한 나무가 될까요..
그냥 이런 나무들은 그야말로 썩어가는 나무일뿐일까요?
사진의 나무는 기타상판에 사용되는 레드우드나무입니다.
악기의 건조라는것이 수분말고도 여러가지 복합적인 내용이란건 알지만.. 이런 천연적으로 건조가 되어지면 이건 단지 그냥 썩어가는 나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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