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고가의 악기를 보면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튜닝머신이나 상하현주가 달려 있는것을 보게됩니다 튜닝머신이나 상하현주가 제 생각으로는 기타소리에 영향을 주거나 하는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기타에 튜닝머신이 좋고 비싼게 달려저 있으면 왜 좋은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기타소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사람들이 고가의 튜닝머신을 선호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들어본 튜닝머신으로는 고토 길벗 로저스 이렇게 있습니다 이중 재일 좋은것은 로저스가 재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고토와 길벗중 어느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하현를 보면 플라스틱이 있고 물소뼈 상아로 만든것이 있습니다 이 역시 제 생각으로는 소리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상하현주를 뭘쓰냐에 따른 특징이나 장점이라면 뭐가 있나요?
그럼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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