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전에 우연찮게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절 위하여 만드신 사이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곳의 유익한 도움글들과 걸출한 실력가들의 연주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내공이 반 갑자(?) 이상 상승한 듯한 기분입니다...
질문의 내용은요... 약 2년 전에요...제 기타에 음향 확장기(픽업) 을 장착 했거던요... 장착하기전 많은 고민을 했지만 현실적으로 (아주 가끔씩 있는 야외공연등) 을 감안했을때 장착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타를 함부로 다루었는지 픽업을 장착한 부위(일레트릭 기타를 연상하시면됨) 중 한곳에 금이 갔습니다 ...(결따라 3센티 정도) 걱정되는 것은요...건조된 악기다 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금간 부위가 더 길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그냥 나둬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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