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는 전쟁중 한국친구들이 "리차드"라고 부르지않고
"명태" 라고 불렀다는데요^^ 비슷하지요?
이것을 "명희태"라고 한국이름으로 스스로 "닉네임" 하여 한국사랑을 과시 했습니다.
이번 문제의 목적은
개인의 별명을 알아내는것이 아닙니다.
퀴즈에 참가하신 모든분들은 슈나이더 라는분의 "용모" 확실히 기억하게 됐구요.
그분의 제작모습, 악기의 내부, 공방전경을 간접적으로나마,
견학할수 있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기타 바로알기 퀴즈> 는 계속됩니다^^
피에스; 정성민님 선물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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