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관리에 어느정도 익숙해 져가는데요. 뒷판의 벌어짐에 따라 댐핏을 울림통에 넣고 케이스에 보관하니 건조한 날에도 적정 간격이 나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건조할때 댐핏을 울림통에 넣으면 넥이라던지 줄감게 부분, 몸통 외부등 나무는 습도가 낮아서 갈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댐핏을 사용하고 방전체에 가습기를 사용해서 가습을 하는 것이 괜찮은지요. 아니면 댐핏만으로도 기타 전체에 적정습도 유지에 적정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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