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장 잘 다녀오셨지요?
다름이 아니라 칠 때문에 고민입니다. 벌써 4개월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덜 말랐네요. 방금 전에도 연습한다고 껴 안고 있었더니 옷에 달라 붙으면서 칠이 뭉게져 버렸답니다. 복구해보려고 하다가..ㅎㅎ완전 뭉게졌습니다(복구불능해보임)..어이할꼬.. 아직 애지중지할 때인데..흑~
바람 솔솔 불 때 빨래줄에 널어서 말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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