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40대에 퇴직이 얼마남지 않은 한 사람입니다.
제2의 직업을 선택해야 할 시기가 왔는데,
최근들어 기타제작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제 나이에 가족도 있고, 생계라는 현실적 부분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추 후 기타 제작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수입원은 나와줘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클래식기타 시장이
소비층이 적고, 대중화된 시장이 아니다보니,
추 후, 기타제작을 배워
기타제작을 잘한다 하더라도,
300호 이상의 고가 악기를 매달 안정적으로 판매한다는 건
저같은 무명한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타제작을 배우면,
매달,300~400에 소득은 발생하게금
가성비 좋은 제품을 고정적으로 몇 대 씩 제작해 업체에 납품하는 일이 하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고자 하는 길들도 많이 있는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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