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경우~ 우100 / 래10~5 (배합비율의 변화)/ 쉘5
2)의 경우~ 우100 / 래80 / 쉘10
3)의 경우~ 쉘100~90 (도장법과 레진의 함유량, 그리고 두께에 따라서 변화) /
래100~80 (실러와 코트의 배합 비율과 도장의 두께에 따라 변화) /
우80~30 (도장 두께의 변화에 따라변화)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래커의 주성분은 식물의 섬유소인 셀룰로즈를 기본으로 중합시킨 비닐수지가 주 성분입니다.
그러므로 물에 용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닐이 물에 안 녹듯,,,)
셀락은 곤충이 만든 유기물과 송진이 섞인 자연물이라, 아무래도 더 쉽게 마모되고
분해됩니다.
우레탄은 초강성의 분자 화합물인데, 이 강성으로 인하여 광택면을 만들수 있는것이지요.
두개의 화합물을 섞으면 열을 발산하며 굳는데, 굳게 되면 돌덩이와 같습니다
나무로 된 마루에 멍석을 깐것은 쉘락이고,,,
장판을 깐것은 래커이며,,,
시멘트를 바른것은 우레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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