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브라질 친구로 부터 놀라운 연락을 받았습니다. 1700년대 벌목하여 운반되던 하카란다가, 그 당시 목재 운반선의 침몰로 해안가에 건져 놓고 방치되던 것을 (그 동안 아무도 귀한 목재인줄 모르고 있었다는,,) 2008년에 확인이 된 후, 자신이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보물은 무조건 사야지요
It named wood, but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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