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빈조우 기타학교 교장 왕사양씨와 동료분께서 학생들을 데리고 알마공방 견학겸 휴가를 즐기러 오셨습니다.덕분에 저도 모처럼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ㅎㅎ 9~12살 어린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소리도 잘 뽑고 기교도 좋습니다. 좋았구요 !마토스 디브이디를 틀어주니, 눈이 초롱초롱 숨죽이고 감상을 하는데 정말 기특합니다 정작 멀리서 통역을 위해 수고를 해주러 오셔서 그런가요? 소산님께서 꾸벅 꾸벅 ㅋㅋㅋㅋ. 야박한 세상에, 본인의 일을 미루시고 멀리서 오셔서 함께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얼마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좋아하고,동영상부터 사진까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려 놓았는지 정신이 없네요 몇개 다운받아서 아래에 무순서로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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