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무박 2일코스가 되었고, 26분 정도 오셨습니다
매우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많은 분들 성원에 감사드리구요
카메라 앵글에 외면 당하신 분들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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