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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ietnam
Title후기 ~18일< House concert > 2006-06-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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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Wang Yameng과 Su Meng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한국 방문이라 그런지,
아주 여유로와 보입니다 ^^


호텔에 여장을 풀기전, 고양시 기타 합주단의 초청과 진행, 고양시의 후원으로 열린
하우스콘서트 행사 장소로 먼저 이동 하였습니다.
사진은 합주단 단장님이신 김성균 선생님이 Chen Zhi 교수를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박춘혁님. 


우리 일행이 10여분 늦게 도착 하였는데, 이미 30여분의 회원님들이 모이셔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곧 이어서 Wang Yameng, Su Meng, Chen Shanshan, Li Jie 의
Carmen suite 연주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의 소감은 나중에 단장님께 전해 들었습니다.
" 그날 대박을 아주 맞았다는,,,," ㅋㅋ 특히 맨 앞줄의 분들,,,
하긴, 이런 진귀한 구경을 언제 또 할수 있을까,,,

 

측면 사진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왕야멍이 편곡한 로망스 연주,,,,




3명의 학생이 레슨을 받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열심히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전에 본인이 한국 팬들에게 소개한바 있는 주단 (본명 주링?) 양의 연주시범도
있었는데,,, 시종일관 눈을 감고 연주에 몰입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15살인데, 분명 4천사의 계보를 이어갈것입니다.
현재 북경 천쯔클래식 기타 학교에서 변보경양과 짝을 이루어, 같이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로 돌봐주는 언니의 역활도 해주고 있는 소녀입니다.
차후에, 5천사, 6천사의 멤버로 보경양의 한국공연도 실현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녀는 내한 공연이 끝나자 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파크닝 국제 기타콩쿨에 도전하여,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성과를 얻습니다. 주단양은 존 윌리암스가 선물한 2대중 1대의(한대는 왕야멍,또 한대는 천쯔교수)
스몰맨 기타로 연주 하였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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