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잘 받았습니다.^^ 요즘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있는 중인데 여기까지 보내주시니 조금 죄송스런 마음이 드는것이.. 공연을 보고싶은데 여유가 안나네요.. 직업상 계속 일해야 하고, 조만간 결혼 할 예정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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