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월 7일 뵙고 2주가 지났네요, 선생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환대에 늦게 나마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4월에 태어날 악기를 기다리느라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 입니다. 매일 알마 홈페이지 들리다시피 하면서 새 소식이 있나 열심히 살펴 보고 있구요. 선생님의 작품에 부끄럽지 않도록 연습도 더 열심히 하는중 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늘 건강 유의 하시고 두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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