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미쳤다고 하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걸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 전 지금 위의 말처럼 기타연주에 즐거움을 느끼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클래식기타에 관심이 많았지만... 직접 연주는 못했었죠.
이런 훌륭한 사이트를 만들어 주시고 더불어 혼자서 기타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재주가 없어 보통은 Guest book에 글을 잘 않남기는 사람이지만 홀로 기타를 배우시는 분들께 도움을 주시는게 고마워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