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순천향 대학교에서 열린 연주회를 듣고 휴게소에서 우동을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군다나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두 배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메일 잘 받아 읽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세심하게 배려함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ALMA GUITAR 홈 페이지가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하며... 안녕히 계세요. 2003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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