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인사 올립니다. 보내 주신 선물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 험난한 수해 속에 한 줄기 태양빛처럼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고견 주시길 바랍니다.
장호원에서 고교생을 가르치는 어수룩한 교사 임병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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