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바람으로 요란했던 여름도 가고,,,
사색의 계절 가을입니다.
헤어져 있던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저도 아름다운 기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성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김희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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