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자유로를 달리면서~ 찰칵!
몇주간 많은 분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현수님은 일렉 매니아인데도 불구하고 왕야멍,수멍의 DVD에 푹 빠진 모습^^
연천 애호가님께서 선물해주신 병배 (병에 들어있는 배 *^^*)
정인호님께서 시범을 보여주신 다도의 정수,,,,위쪽의 28년 숙성의 보이차는 소산님께 마음의 선물로 받았습니다.차탁은 인도네시아산 흑단의 뿌리 부분입니다,,,^^이날 세월을 낚는것이 낚시뿐이 아님을 알았습니다.저한테는 안맞는듯,,,^^;;;;
이번주에 몇분의 회원들과 계곡물에 발담그고 왔습니다.피래미,빠가사리,마자 10여마리가 매운탕으로 완성되었으나,불행히도 몸살기운에 식사를 못하여 맛을 못봄. ㅠㅠ 디카 사용법을 잘 몰라서 메일용 최저화질로 찍혔습니다,전날 불고기 파티의 적나라한 흔적,,,,그래도 연습은 계속되어야 한다. 기타 두루치기,,,제 사진은 골체미의 압박으로 제외 하였습니다, ㅋㅋ
아직 피서를 못가신 분들을 위한 염장샷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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