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는 사정상 참석 못해서 아쉽지만 마스터클래스에서 일반레슨에서 얻지 못하는 힌트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라 옛 친구들과 전날 과음한 탓에 그날 힘들었는데 기타에 대한 열정으로 그냥저냥 버텼습니다. 날은 왜 또 그렇게 더운지.... 아무튼 김선생님 노고가 많았습니다. 신경많이 쓰다가 긴장 풀어지면 몸살오니 조심하시고 나머지 일들은 천천히 하세요
서산 이순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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