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화 받고 무척 기뻤습니다.그동안 준비하시느라고 정신없으셨겠네요.
전화로만 댁에 찾아가서 인사드린다고 말로만 하고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지키지도 못하고...
항상 마음에만 있고 행동은 따르지 못하네요
그래도 오늘 홈페이지 소식을 보니 곁에서 항상 음악을 즐길 수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니 예전의 멜로디가 들리는 것같습니다.
항상 열심히 일에 몰두하시는 그 모습 본 받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open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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