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세의 공과대학 교수입니다. (행여 노친네라고는 하지 마십쇼)
유일한 취미가 기타 연주인데..
그 흔한 기타 학원조차 한번도 가지 않은 완전 아마추어입니다.
1년 전부터는 플라멩코에 빠져 용감하게 혼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와 여러분의 연주 모습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가능하다면 플라멩코 곡 연주도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유가 생기면 좋은 기타도 한 대 장만하고 싶고...
사이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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