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맞아들이는 휴가라서 그동안 선생님을 자주찾아 뵙지도 못해서.. 집안식구 총출동해서 이천에 놀러갔습니다. ^^
그런데 뜻하지않게도 동해안까지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흐흐.. ^^
뜻하지않은 동해안 일주.. 감사드립니다. ^^ 자원이가 아토피라서 잠 자기가 아마 상당히 힘드셨을텐데.. T_T 잘 참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저희 가족 처음 최장거리 여행과 바닷가구경을 했다란것.. ^^ 제가 운전이라도 할줄알면 교대라도 해드리는데.. 몇일 동안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다시 그런 여행의 찬스가 올지는 몰라도 좋은 추억남겨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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