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제 컴이 뻗는 바람에,,,,,
리포멧을 하느라고, 최현수씨 가족이 총 출동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작 동영상의 내용을 영문 번역중인 동현씨,,,
늘 가족같이 붙어다니는 일영님과 희정씨,,,,
후지쯔의 주현님,,,,
수지에서 오신 김선생님,,,,
태릉의 서선생님,,,,
부천에서 오신 성수씨와 그 친구분,,,,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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