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였죠?
그 사건(?)은 아직 전화 한통 안오고 있답니다
저도 바쁘니 방학이나 하고 연락해 보려구요
일영이는 요사이도 자주 가지요?
갈때 연락좀 하라고 해도 한번도 안하네요
어제는 또 한 명의 학생을 퇴학(?) 시켰답니다
올해로 4명 째니 제가 좀 심하죠?
현재까지 자퇴생은 한명도 없고 강퇴생만 있네요 ㅋㅋ
학생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다음 달 접수 하지 말라고 할때 참 힘들어요
다른 학생 수업 방해자는 용서치 않거든요
제가 일욜까지 레슨이 잡혀서 (먹고 사느라 이러네요.. 열심히 하는 학생은 배려하고
반대는 퇴학 시킨답니다) 방학이나 해야 뵐 수 있을 듯 합니다
방학 중에는 일욜 레슨을 주중의 오전에 가능하거든요
아참...
덕화씨가 학원 근처에 살더군요
연락하고 놀러오세요
대접할꺼라고는 커피 밖에 없지만 두 명 이상 만나면 알마 벙개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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