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지금 화경이 형님과 함께 있습니다. 형님도 안부말씀을 전하시네요. 한국은 지금 많이 춥다던데... 독일은 봄날 같습니다. 저희는 이달말에 이사를 갈 것 같습니다. 자주는 들르지 못하더라도 늘 관심있게 들러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께서 계획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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