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러서 글도 읽고 음악도 듣고 합니다만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알마 가족분들이 콩쿨에 입상한 소식을 접하니 저도 뿌듯합니다. 동영상 몇번씩이나 감상해봤습니다만 아마추어분들이(혹시 프로???) 실력들도 대단하십니다.
여기 들렀다 가면 항상 새로운 각오로 연습에 임하게 됩니다만 천성이 게을러 오래 연습하진 못하고 맙니다. 성격탓, 나이탓하지 말아얄텐데....음
비가 그치니 날씨가 차가운듯합니다. 알마 가족분들...감기 조심하세요!(저는 약간의 감기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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