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산에 다녀왔습니다, 하이타이 하나들고. 손아랫 동서가 한적하고 공기 좋은 곳에 (이천의 알마기타 공방같은곳) 이사를 했거든요.^^ 잘 먹고 잘놀다 새벽 3시 경에 마산 집에 도착 알마 홈에 들러 업로드된 음악 들었습니다.
이성준님 음악 잘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치 젊은날의 세고비아 연주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군요. 앞으로도 훌륭한 연주 알마홈에서 많이 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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