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꽤나 단정하고 낭랑한 음색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로즈우드와 메이플 기타의 중간쯤 자리잡은 느낌,,,
클래식 기타와 플라멩코 기타의 중간 쯤 위치한 느낌,,,
연주자는 차분하게 느껴지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기타가 존재감을 과시 하려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은근한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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