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별일 없어신지요. 늦게 도착한 연하장입니다. 지난해에 정성껏 맹글어 주신 기타는 소리 좋다고 부원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고 저의 정서함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실력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년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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