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기타공방 밤9:00시에 도착! 집앞의 무시무시한 경비대장의 우렁찬 소리를 듣고 (8년째 집지키는 개 - 많이 물리면 죽을수도) 김희홍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 기타소리도듣고 괴산쌍곡계곡도 같이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옥수수를 삶아주시고, 잠자리까지 마련해 주신 사모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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