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열님, 제이드님과 친구분, 수원에서 처음 오신 두 친구분, 그리고 김동선님
먼길 맛있는 퀸크랩^^도 가져 오셔서 1박 2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제이드님은 그간 미루었던 녹음도 한번에 끝내 주시고,,,
동선님은 카르카시 연습곡중 2곡을 뚝딱 해치워 주셨네요.
방금 막 업로드 하였습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즐겁고 의미있는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을 슬슬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