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교 생활하느라.. 들르지도 못하고 그랬네요,,,,,ㅎㅎㅎㅎ
하도 오랜만이라 누군지 까먹으신건 아닌지 걱종도 되고,,,,ㅎㅎㅎ
몸 건강히 잘계신가 모르겠네요......
찾아뵌다 하면서도 쉽사리 가기가 어렵네요....
이제 방학도 시작하고....진짜로 한번 가보고 싶은데,,,,
12월중에,,,, 연말이라 바쁘실터인데,,, 시간이 괜찮으실런지.,,,,,,
언제쯤이 좋을까요,...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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