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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녕 오빠. 막내 여동생 인사. 2003-03-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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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이렇게 멋진 홈을 완성하다니 가문의 영광이네.
이곳 일산에서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
로그인이 안되어서 글쓰기가 여의치 않네
답글로 다는 형식으로 인사하게 되어서 미안.
우리학교 선생님들께도 많이 자랑해야지.
오빠, 로그인 문제 해결이 안된 듯 하네.
앞으로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길게.
그런데 하나뿐인 여동생이 기타에 문외한이어서 어쩌나.
교실에서 수업할 때 이 곳을 열어서 우리반 아이들에게 오빠 솜씨 자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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