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구요.
2004년 쯤 웹상에서 궁굼한점 물어보며 인사 드렸었는데, 2011년이 되서야 다시 들렀습니다. ㅋ
그동안 저는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먹고 사는라 바뻤네요.ㅋ
다름이 아니라 공방에 한번 찾아뵐까 하는데요.
이유는 제가 기타제작에 관심이 많아 궁굼한점 몇가지 여쭙고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입니다.
시간 많이 뺏지않겠습니다. ㅋ 한 20분 정도..ㅋ
가능하신 날짜와 시간 말씀해 주시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시간내서 찾아뵙고 싶은데요,, (공방위치와 전화번호가 웹에서 찾기가 힘들어 글남깁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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