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봐서 게시판을 보니까 아랑님이라는분이 연주곡을 준비하시고 계시네요 ㅎㅎㅎ 덕분에 긴장 들어가고있는중입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하나더 밟고 올라가야 되는데 어찌된게 그게 잘 되지가 않네요 시간이 날때 올라가서 지금 제작중이신 악기도 함보구 싶은데요 오늘부터 새로운 방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을해서 어케 될런지 오늘 정신이 없어서 말이 좀 횡설수설하네요 ㅎ 설연휴가 지나면 향이 데리고 함 찾아뵙겠습니당.
옆에서는 아까부터 닭이 울고 있고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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